기사최종편집일 2026-07-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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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26살 멕시코 여성과 '깜짝 스킨십'..."오랜만이라 너무 어색" (사당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27 06:10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6살 멕시코 여성과의 스킨십에 어색해 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이영표가 멕시코 힐링캠프를 오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표는 몬테레이로 온 전현무, 양준혁, 정호영을 위한 힐링캠프를 열었다.

이영표는 몬테레이의 후아레스 시장을 찾아 "여기는 저도 처음 온다"면서 자신이 오고 싶어서 온 것이라고 했다.



시장에 들어선 전현무는 응원도구 마트라카를 보더니 부부젤라보다 훨씬 시끄럽다고 얘기해줬다.

양준혁은 마트라카를 사고 싶어 하는 일행들을 위해 지갑을 열었다.
 

양준혁은 마트라카에 이어 멕시코 모자도 사주더니 "왜 자꾸 나만 돈을 쓰는데. 돈은 둘이 제일 많이 벌면서"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때 전현무에게 멕시코 현지인들의 사진 요청이 쏟아졌다. 이강인 유니폼을 입고 있는 전현무를 이강인으로 알았던 것.

양준혁은 전현무를 향해 "일부러 이강인인 척 하는 거 아니냐"고 한소리 했다.

전현무는 "덕분에 이강인이 더 알려지면 더 좋은 거 아니냐. 이강인 홍보대사로 오늘 하루 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주술 가게로 들어가 액운을 쫓는 의식을 받았다.

그 사이 이영표는 혼자 일행에서 떨어져 나와 기념품 쇼핑을 하면서 월드컵 공인구 키링을 구입했다.

앞서 돈이 없다고 했던 이영표는 스태프가 준 돈으로 키링을 산 것이라고 했다. 

이영표는 시장 내에서 멕시코 현지식을 먹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영표는 자신은 중계 일정 때문에 댈러스로 넘어간다면서 자신은 가지만 액티비티 체험을 예약해뒀다고 말했다.



전현무, 양준혁, 정호영은 이영표가 예약한 액티비티가 멕시코 전통 춤 배우기임을 알게 됐다.

전현무는 "옛날 감성이다. 얘 상당히 올드하구나"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전현무는 몬테레이 현지 날씨가 40도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가죽옷을 입고 춤을 배워야 하는 상황에 "이영표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고 경고했다.

이영표는 스튜디오에서 "온도 체크를 못했다", "실내에서 하는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파트너와 함께 해야 하는 순서에서 멕시코 현지 여성과 손을 잡게 되자 어색해 했다.

전현무는 "오랜만의 스킨십이라 너무 어색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의 파트너는 26살로 전현무와는 23살 차이가 났다. 

김숙은 전현무가 쑥스러워하는 게 느껴진다면서 웃었다. 전현무는 "처음 보는 여자 허리를 처음 감아봤다"고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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