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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롯데 야호~! '대세' 리센느 미나미, 사직구장 마운드 선다…31일 삼성전 시구자 출격

기사입력 2026.07.24 16:00 / 기사수정 2026.07.24 16:00



(엑스포츠뉴스 부산, 양정웅 기자)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일본인 멤버 미나미(본명 이토 미나미)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롯데 자이언츠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미나미의 시구 소식을 전했다. 미나미는 오는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리센느 멤버 중 시구 행사에 참여한 건 미나미가 4번째다. 앞서 리더 원이가 2024년 삼성 라이온즈 시구자로 나섰고, 리브와 메이가 2025년 키움 히어로즈, 2026년 KT 위즈에서 시구·시타자로 출격했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최근 원이의 유튜브 콘텐츠인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이하 '안원잘부')가 구독자 150만명을 돌파하면서 역주행에 성공했다. 멤버 전원이 확실한 캐릭터를 가지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2024년 발매한 'LOVE ATTACK'이 음원 사이트 차트에서 최근 1위에 올랐고, 최근 카라의 곡을 리메이크한 'Pretty Girl'로 데뷔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는 등 인기르 구가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나미의 활약도 한몫을 했다. '안원잘부'에서 그는 이른바 '갸루' 캐릭터를 가지고 왔는데, '거제 야호', '파라파라나 춰야겠다' 등의 말이 유행어가 되는 등 파급력을 자랑했다. 덕분에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까지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롯데 자이언츠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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