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메가 루비·알파 사파이어'를 대표하는 3대 포켓몬 중 하나인 메가레쿠쟈가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의 세계에 강림한다.
주식회사 포켓몬은 23일 스마트폰용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이 새로운 테마 확장팩 '천공의 지배자'를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 확장팩에는 전설의 포켓몬 메가레쿠쟈가 처음으로 등장한다. 메가레쿠쟈는 3세대 전설의 포켓몬인 레쿠쟈가 메가진화한 모습으로, 3세대 리메이크 작품인 '오메가 루비·알파 사파이어'에 처음 등장했다.
포켓몬 배틀에선 높은 종족값, 메가스톤 없이 할 수 있는 메가진화, 아군 비행타입 포켓몬의 약점을 지우는 델타 스트림 특성 등 다양한 강점을 갖고 있어 최상위권의 강함을 자랑하는 포켓몬인 메가레쿠쟈. 이 포켓몬이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에 등장한다는 사실은 포켓몬 IP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와 함께 메가메타그로스, 메가엘레이드 등의 메가진화 ex 포켓몬이 이번 확장팩에 포함됐다. 그리고 고라파덕, 앱솔, 게노세크트 등의 일러스트 카드와 풍란, 민진, 무지갯빛 동굴 등 트레이너스 카드도 만날 수 있다.
확장팩 출시와 함께 시스템 개선도 이뤄진다. 먼저, 덱 공유 기능을 통해 자신의 덱을 2차원 코드로 다른 이용자와 공유할 수 있다. 카드 획득 시 해당 카드가 여러 확장팩에 포함된 경우 모든 도감에 자동 등록된다.
확장팩 개봉 시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 이상 카드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미션 화면 개선, 테마 컬렉션·덱 미션 일괄 수령 기능 추가, 복귀 미션 등의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7월 말부터 엘리트 덱 프레젠트 미션, 편리한 카드 획득 미션, 서머 이벤트 미션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미션 참여를 통해 여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8월 1일에는 메가레쿠쟈가 그려진 컬렉션 파일과 컬렉션 보드가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카드 컬렉션을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다.
8월 초부터는 '천공의 지배자 엠블럼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용자들은 배틀 승리 횟수에 따라 특별 엠블럼 포함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커뮤니티 위크에서는 트레이드와 나눠주기를 통해 모래시계와 특별한 주변 상품을 손에 넣을 수 있다.
8월 중순부터는 하이클래스팩 ex를 기간 한정으로 다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 카드 팩 B시리즈 제11탄을 얻을 수 있는 메가헬가 ex 드롭 이벤트와 겟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은 Creatures Inc.와 DeNA가 공동 개발했다.
사진 = 주식회사 포켓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