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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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충격의 7연패, 염경엽 감독 부임 뒤 처음…블레인 드디어 폭발! 시즌 첫 홈런 포함 4타점 원맨쇼→NC 2연전 싹쓸이 [잠실:스코어]

기사입력 2026.07.23 22:00 / 기사수정 2026.07.23 22:08

NC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맞대결이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 선언된 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난 NC는 지난 21일 1차전 7-5 승리에 이어 이날도 LG를 꺾으며 주중 시리즈를 2전 전승으로 마쳤다. LG는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39패(승률 0.571)가 됐고, 선두 삼성 및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NC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맞대결이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 선언된 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난 NC는 지난 21일 1차전 7-5 승리에 이어 이날도 LG를 꺾으며 주중 시리즈를 2전 전승으로 마쳤다. LG는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39패(승률 0.571)가 됐고, 선두 삼성 및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엑스포츠뉴스 잠실, 이우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타자 블레인 크림의 홈런 포함 4타점 맹활약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또다시 제압하고 잠실 원정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NC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맞대결이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 선언된 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난 NC는 지난 21일 1차전 7-5 승리에 이어 이날도 LG를 꺾으며 주중 시리즈를 2승으로 마쳤다.

시즌 성적은 42승45패1무(승률 0.483)가 됐다. 전날 한화 이글스의 승리로 다시 7위로 내려앉았던 NC는 중위권 추격을 이어갈 수 있는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올 시즌 LG와의 상대 전적도 5승5패로 균형을 맞췄다. 최근 맞대결 5경기에서 4승을 거두고 있던 NC는 LG전 연승을 4경기로 늘리며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NC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맞대결이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 선언된 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난 NC는 지난 21일 1차전 7-5 승리에 이어 이날도 LG를 꺾으며 주중 시리즈를 2전 전승으로 마쳤다. LG는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39패(승률 0.571)가 됐고, 선두 삼성 및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NC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맞대결이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 선언된 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난 NC는 지난 21일 1차전 7-5 승리에 이어 이날도 LG를 꺾으며 주중 시리즈를 2전 전승으로 마쳤다. LG는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39패(승률 0.571)가 됐고, 선두 삼성 및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NC 선발 테일러는 5.1이닝 9피안타 6사사구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이라고 볼 수 없는 투구를 펼쳤지만 이날 타선 지원에 힘입어 시즌 7승(4패)째를 수확했다.


NC는 이날 NC는 김주원(유격수)~권희동(우익수)~박민우(2루수)~블레인(1루수)~박건우(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김휘집(3루수)~안중열(포수)~천재환(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1루수)~문정빈(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이주헌(포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맞섰다.

NC는 2회초 공격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선두 타자 블레인이 좌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박건우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장타성 타구를 터뜨리며 무사 2, 3루 기회를 마련했다.

이후 6번 타자 이우성이 받아친 웰스의 초구 144km/h 포심 패스트볼이 2루수 쪽 깊숙한 땅볼로 이어졌는데, 타자 주자가 아웃되는 사이 3루 주자 블레인이 홈을 밟으며 NC의 선취점이 완성됐다.

LG 타선은 2회말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첫 두 타자인 오지환과 구본혁이 각각 안타와 2루타를 치고 나가며 무사 2, 3루를 만든 가운데 이주헌이 7구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신민재가 깨끗한 중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2-1로 뒤집었다.

NC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맞대결이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 선언된 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난 NC는 지난 21일 1차전 7-5 승리에 이어 이날도 LG를 꺾으며 주중 시리즈를 2전 전승으로 마쳤다. LG는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39패(승률 0.571)가 됐고, 선두 삼성 및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NC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맞대결이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 선언된 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난 NC는 지난 21일 1차전 7-5 승리에 이어 이날도 LG를 꺾으며 주중 시리즈를 2전 전승으로 마쳤다. LG는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39패(승률 0.571)가 됐고, 선두 삼성 및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후 홍창기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며 1사 1, 2루 기회가 이어졌지만 박해민의 병살타가 나오며 추가 득점 없이 이닝이 종료됐다.

NC 타선은 3회초 다시 힘을 내는 듯했다. 첫 두 타자인 안중열과 천재환이 연속 안타를 치고 나가며 무사 1, 2루 기회를 마련했지만 이후 김주원, 권희동, 박민우로 이어지는 NC의 1, 2, 3번 타순이 뜬공 두 개와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기회는 5회초에 다시 한 번 찾아왔다. 또다시 LG 선발 웰스를 괴롭힌 것은 NC의 하위 타선이었다. 7, 8번 김휘집과 안중열이 각각 볼넷과 안타로 출루했고, 9번 천재환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가 만들어진 가운데 결국 김주원이 웰스의 146km/h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뒤이어 권희동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박민우의 2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안중열이 홈을 밟으며 NC는 3-2 역전에 성공했다.

NC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맞대결이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 선언된 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난 NC는 지난 21일 1차전 7-5 승리에 이어 이날도 LG를 꺾으며 주중 시리즈를 2전 전승으로 마쳤다. LG는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39패(승률 0.571)가 됐고, 선두 삼성 및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NC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맞대결이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 선언된 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난 NC는 지난 21일 1차전 7-5 승리에 이어 이날도 LG를 꺾으며 주중 시리즈를 2전 전승으로 마쳤다. LG는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39패(승률 0.571)가 됐고, 선두 삼성 및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어서 2사 2,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선수가 4번 타자 블레인이었다. 

파울과 헛스윙으로 0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블레인은 웰스가 던진 4구째 높은 코스 147km/h 직구를 정확히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완성했다.

타구 속도 153.1km/h, 발사각 28.6도, 비거리는 113.9m였다. 점수는 단숨에 6-2까지 벌어졌다.

다만 타선 지원을 받은 NC 선발 테일러도 위기에 몰렸다. 5회말 선두 타자 문성주의 볼넷에 이어 나온 오스틴, 문정빈에게 연속 안타를 얻어맞으며 무사 만루가 됐고, 오지환에게 우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점수는 두 점차가 됐다.



이후 구본혁이 희생 번트를 성공시키며 LG가 1사 2, 3루라는 절호의 동점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대타로 나선 송찬의가 테일러의 초구를 받아쳐 유격수 뜬공으로 허무하게 물러나더니 신민재마저 삼진 아웃되며 LG는 추가 점수를 뽑아내지 못한 채 이닝을 마쳤다. 위기를 가까스로 넘긴 테일러였다.

테일러는 이후 6회 1사에서 박해민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우완 김진호와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실패한 가운데 문성주와 오스틴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한 김진호였지만, 뒤이어 나선 문정빈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정리했다.

NC 타선은 위기를 넘긴 7회초 한 점을 추가했다. 1사에서 권희동이 바뀐 투수 김진성을 상대로 2루타를 터뜨렸고, 박건우의 삼진 이후 블레인이 또 한 번 적시타를 터뜨리며 점수를 7-4로 벌려냈다.

LG도 7회말 첫 두 타자인 오지환과 구본혁이 볼넷과 안타로 출루하며 반격의 계기를 마련하는 듯 했다. 그러나 대타로 나선 박동원이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고, 신민재마저 땅볼로 물러나며 추격의 점수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LG는 8회말 한 번 더 기회를 잡았다. NC 마운드에 오른 전사민이 1사에서 안타와 1루 송구 실책,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 위기를 자초한 이후 문정빈에게 몸에 맞는 공으로 밀어내기 점수를 내줬다.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임지민이 오지환에게 날카로운 땅볼 타구를 맞았지만 교체 투입된 2루수 김한별이 몸을 날려 이를 낚아채 4-6-3 병살타를 완성했다. 또 한 번 득점권에서 추가 점수를 뽑아내지 못한 LG였다.

결국 8회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임지민이 9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7-5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타선에서는 블레인이 5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2득점 맹활약을 선보였고, 김형준을 대신해 포수 마스크를 낀 안중열 역시 시즌 첫 3안타 경기를 펼치며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LG 선발 웰스는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시즌 5패째를 기록했다. 6월 21일 두산전 이후 한 달 넘게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는 부진한 흐름도 이어지고 말았다.

NC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맞대결이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 선언된 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난 NC는 지난 21일 1차전 7-5 승리에 이어 이날도 LG를 꺾으며 주중 시리즈를 2전 전승으로 마쳤다. LG는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39패(승률 0.571)가 됐고, 선두 삼성 및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NC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팀 간 10차전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맞대결이 3회말 쏟아진 폭우로 노게임 선언된 뒤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다시 만난 NC는 지난 21일 1차전 7-5 승리에 이어 이날도 LG를 꺾으며 주중 시리즈를 2전 전승으로 마쳤다. LG는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39패(승률 0.571)가 됐고, 선두 삼성 및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LG는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2승39패(승률 0.571)가 됐고, 선두 삼성 및 2위 KT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NC는 잠실 원정에서 LG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완성하며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이어갈 힘을 얻었다.


사진=NC 다이노스 / 엑스포츠뉴스DB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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