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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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서든어택', 84 FPS에서 200 FPS로 확장…20년 프레임 한계 해제

기사입력 2026.07.23 12:52 / 기사수정 2026.07.23 12:52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서든어택이 20년 넘게 유지해온 프레임 한계를 걷어냈다.

넥슨은 온라인 FPS '서든어택'에 게임 프레임 확장을 포함한 '태디의 개선 패치 6탄' 업데이트를 23일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84 FPS로 제한됐던 게임 프레임이 최대 200 FPS까지 확장됐다. 지난 6월 베타 테스트로 먼저 선보인 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안정성을 높인 결과다. 게임 옵션 내 FPS 설정 메뉴도 새롭게 추가돼 원하는 프레임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8월 20일까지 '콤보패스 시즌3(2026)'가 운영된다. 패스 활성화 시 'Knife(MG) Speed 영구제'·'생존전 실버 키카드'·'이달의 캐릭터 멀티카운트 상자' 등 보상과 최대 300% 추가 경험치 혜택을 제공한다.

서든패스 또는 서든패스 점핑팩과 함께 활성화하면 콤보 부스트가 열려 'MK76(MG) Speed 영구제'·'AWP(MG) Speed 영구제' 등 추가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8월 6일까지 인기 이벤트 '윷든어택'이 진행된다. 매일 미션을 완료해 던지기 기회를 얻고 윷판을 완주하면 마이건2 상자와 'FAMAS(IK) 흑호 반투명 영구제' 등을 받을 수 있다.

7월 26일까지 매일 전체 채팅에 정해진 문구를 입력하면 일일 보상을, 7월 30일까지는 단계별 스텝업 패키지 구매 시 '마이건 반투명 영구제 선택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프레임 한계 해제라는 오랜 숙제를 풀어낸 서든어택이 이번 업데이트로 기존 이용자층을 다시 붙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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