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템빨용사'가 팬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고, 여름 이벤트를 전개한다.
22일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은 모바일 로그라이크 수집형 전략 RPG '템빨용사(Overgeared Hero)'가 누적 다운로드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누적 다운로드 100만 회 달성을 기념해 특별 쿠폰 코드도 마련했다. 이에 이용자는 게임 내 설정 화면의 쿠폰 입력 기능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8월 5일 오후 11시 59분(한국 시각)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여름 시즌 이벤트도 전개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획득한 재화를 사용해 신규 신화 펫 '세이렌' 포함 다양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5민랩 박문형 대표는 "많은 이용자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템빨용사'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회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재미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템빨용사'는 아이템을 얼마나 잘 갖추고 배치하느냐가 곧 전투력이 되는 가방 기반 로그라이크 전략 RPG다. 한 판당 평균 플레이 시간은 약 5분 내외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매 턴 상점에 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희귀도와 크기, 형태가 서로 다른 아이템을 조합(아이템 머지·조합 시스템)해 상위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완성한 아이템을 제한된 가방 공간에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투 방식과 결과가 달라지는 것.
직업 선택에 따라 가방 구성과 전투 운영도 달라진다. 이용자는 치명타 중심의 공격형 빌드부터 지속 피해, 회복, 버프·디버프를 활용하는 전투 방식까지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장비와 펫, 직업별 캐릭터를 수집·강화해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할 수 있다.
가방 구성을 마치면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전투 결과를 확인한 뒤 다음 전투를 위해 아이템 구매와 머지, 배치 전략을 다시 조정하게 된다.
'템빨용사'는 지난 5월 글로벌 출시한 신작으로, 사전 예약 당시 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이 작품은 PvP 액션 게임 '스매시 레전드'와 사전 예약 협업 이벤트로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5민랩,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