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일년전쟁'의 또 다른 세계선을 만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건담 IP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일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스마트폰 게임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이 신규 이벤트 'E Simulator: U.C.007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그때 아무로가 풀아머 건담에 탑승했다면..."과 같이, 기존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역사'를 이용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일년전쟁'의 세계를 '지구 연방군'과 '지온 공국군' 양 진영의 시점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그리고 '퍼펙트 지옹', '풀아머 건담' 등의 유닛과 '세이라 마스', '라라아 슨' 등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와 함께 새로운 픽업 유닛 보급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UR '다릴 바르데(Season2 사양)(EX)', UR '미카엘리스(Season2 사양)(EX)' 등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관련 유닛과 UR 서포터 '라우더 닐 & 학원함'을 획득할 수 있다.
9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유닛들로만 구성된 픽업 보급도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UR '건담 시작 3호기(EX)', UR '지옹(EX)', UR '사이코 자쿠(EX)' 등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아울러 건담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PLAY to WATCH!'의 신규 영상도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에 MC 오카와 겐키가 출연해 신규 이벤트와 '기동전사 건담'의 역사에 관해 다룬다. 관련 영상은 오는 9월 30일까지 시청할 수 있다.
이달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은 전 세계 9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다. 당시 이 작품은 9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다이아 1,000개를 선물했다.
사진 =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