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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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공단, 국외 유학 교육 지원금 대상자 모집…8월 10일까지 온라인 신청

기사입력 2026.07.21 02:16 / 기사수정 2026.07.21 02:16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체육인의 경력개발과 사회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한 '2026 국외 유학 교육 지원금 사업'에 참여할 체육인을 모집한다.

‘국외 유학 교육 지원금'은 국외 학·석·박사 학위 취득 또는 단기 교육 및 연구 과정을 지원해 전문성을 갖춘 체육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국가대표(선수·지도자) 경력을 보유한 국민 중, 기준 점수 이상의 외국어 점수를 취득하고 희망 유학기관의 입학 허가를 가진 체육인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해 총 2명(체육인·장애 체육인 각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1년 이내 단기 과정부터 최대 4년의 학위과정에 필요한 입학금·등록금 및 체재비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체육인은 내달 10일까지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10년간 본 사업을 통해 이원희(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유도), 성시백(2010 밴쿠버올림픽 은메달·빙상) 등 국가대표를 지원했으며, 이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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