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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7 18:39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두산 박찬호가 KIA 김태군의 타구를 처리한 뒤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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