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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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 엑스포' 참가한 '미래시', 사전 예약 페이지 오픈 "더 긴밀히 소통하고자"

기사입력 2026.06.24 16:31 / 기사수정 2026.06.24 16:3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애니메 엑스포’에 참가한 '미래시’가 미래의 이용자들과 정식으로 만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24일 스마일게이트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있는 신작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의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북미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페스티벌인 '애니메 엑스포' 참가를 기념해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

사전 예약을 원하는 이용자는 해당 페이지에 본인의 연락처를 등록해 진행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미래시' 사업 총괄 한재영 이사는 "'애니메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미래시’를 소개하고 더 긴밀하게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래시’에 관한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미래시’의 정식 출시 일정은 현재 미정으로, 세부 서비스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미래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세븐나이츠2' 등의 핵심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컨트롤나인의 신작이다.

아트 디렉터는 '승리의 여신: 니케' 등 다수의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참여했던 김형섭(혈라) 일러스트레이터가 맡았으며, PC와 모바일 등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시공간이 교차하는 세계관 속에서 주인공 '의원'이 '엔데', '티에리아', '이츠카' 등과 함께 멸망 위기에 처한 시대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미래시’는 지난해 'Anime X Game Festival 2025(이하 AGF 2025)'에도 참가한 바 있다. 당시 국내 최초로 대규모 시연존을 운영했으며, 게임 체험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복권' 이벤트도 진행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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