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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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추신수와 20년 넘게 방귀 안 터…몰래 뀐 적 있다" (하원미)

기사입력 2026.06.17 19:16 / 기사수정 2026.06.17 19:16

정연주 기자
유튜브 '하원미' 캡쳐
유튜브 '하원미'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추신수와 방귀와 관련된 웃긴 일화를 전했다. 

17일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신수 형, 이 정도는 괜찮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원미는 축구선수 출신 김영광과 함께 식사를 했다.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이야기는 자연스레 부부 생활 이야기로 흘렀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유튜브 '하원미' 캡쳐'


하원미는 추신수에 대해 "밖에서는 아기들에게 잘해주는데 집에만 오면 나에게 방귀를 먹인다"라며 그의 이중성에 대해 깜짝 폭로했다. 

이를 듣던 김영광은 깜짝 놀라며 하원미에 "남편과 방귀를 텄냐"라고 물었고 하원미는 "난 안 텄다"라고 대답했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유튜브 '하원미' 캡쳐


하원미는 "나는 남편 앞에서 방귀가 마렵지 않다"라며 품격을 지키는 모습을 보였고 김영광은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하원미는 남편 추신수 몰래 방귀를 뀌었던 웃긴 일화를 털어놨다. 

유튜브 '하원미' 캡쳐
유튜브 '하원미' 캡쳐


그는 "남편이 먼저 잠들었을 때였다. 근데 나도 사람이다 보니 방귀를 뀌고 싶더라. 어차피 남편이 자고 있으니까 모른다는 생각에 뀌었는데, 갑자기 공기청정기가 돌아가더라"라고 털어놔 스튜디오의 폭소를 자아냈다.

갑작스러운 공기청정기의 작동에도 하원미는 방귀 사실을 들키지 않았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PD는 "그런데 20년 넘었는데 서로 방귀를 안 튼 것도 신기하다"라며 놀라기도 했다.

한편, 하원미는 전 야구선수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하원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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