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모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안타까운 지인의 비보를 전했다.
17일 안현모는 "같이 명상공부하고 남산도 걷던 너무나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훌륭한 언니가 그저께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지인의 비보를 알렸다.
이어 "부고 문자 받고 기운 없는 사정 일일이 말하고 싶지 않아 온 몸에 힘이 없다고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안현모는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침대에서 일어나질 못하겠는 저녁"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알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건강과 관련한 우려가 이어졌으나, 실제로는 지인의 부고로 인한 심적인 어려움이었다고 밝혔다.
관련해서 안현모는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로 건강하다"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음을 알렸다.
안현모는 "장례식장에서 같이 마음 공부하던 선생님으로부터 위로도 받고 힘도 많이 얻었다"며 "이런 나의 해프닝조차 그저 웃으며 바라보고 있을 지혜로운 샘. 그곳에서 고통 없이 편안하기를"이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사진=안현모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