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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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윤미라, 보톡스 맞은 적 없는 동안 미모 "속 썩이는 남편·자식 없어서"

기사입력 2026.06.17 13:19 / 기사수정 2026.06.17 13:19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윤미라'
유튜브 채널 '윤미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윤미라가 보톡스를 맞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최근 윤미라 유튜브 채널에는 '1만 건의 성형수술을 한 전문의가 밝히는 진짜 아름다움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만나 "저는 보톡스 한 번도 안맞았다. 배우는 약간의 주름이 있어도 연기하는데 지장은 없다. 엄마가 됐다 할머니도 되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전문의는 연예인들은 일반인과 상황이 다르다며 성형을 하지 말라고 말려도 집착하는 사람이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로 수술 후 화면에 반영되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윤미라'
유튜브 채널 '윤미라'

유튜브 채널 '윤미라'
유튜브 채널 '윤미라'

유튜브 채널 '윤미라'
유튜브 채널 '윤미라'

유튜브 채널 '윤미라'
유튜브 채널 '윤미라'


윤미라는 후배들에게도 권하지 않는다며 "얼굴에 빵빵하게 넣어서 눈알만 왔다갔다 한다. 그럼 연기가 안 된다고, 약간의 주름도 매력있는 것이라고 했지만 안 듣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전문의는 성형의 트렌드가 예쁨에서 젊음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즘은 50대가 리프팅 하는 걸 숨기지 않는 거 같다. 그만큼 우리가 젊음에 대한 중요성을 갖고 있는 사회이기도 하고, 그만큼 나이 든 사람이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문의는 윤미라의 얼굴을 보면서 피부가 약간 쳐쳤다며 "굳이 고르자면 입가 주름만 좀 올려드리고 싶다"라며 고칠 부분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미혼이라고 밝힌 윤미라는 "누가 그러더라.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많이 망가지지 않은 것 같다고 하더라. 남편, 자식 속 썩이는 게 없었기 때문에 유지를 하나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윤미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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