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선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인 쇼핑몰 대표 박현선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박현선은 개인 계정에 "아침 6시부터 수유 계속하니 퀭 영혼까지 나간 느낌. 여기서 왜 더 바쁜 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산후조리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유로 지친 근황을 전한 만큼, 다소 퀭한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이필립과 결혼했다. 2022년 첫째 아들을 얻은 데 이어 2024년 둘째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 11일에는 자연분만으로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당시 그는 "너무 리얼한 출산이었다. 아무것도 없이 모든 고통을 온몸으로 느끼며, 셋째는 왜 다들 빛의 속도라고 하는지 몸소 경험했다"면서도 "아기를 품에 안는 순간, 그 모든 순간이 잊혀질 만큼 셋째 공주님이 너무너무 예쁘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사진=박현선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