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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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뱃살 논란'에 직접 심경…"왜 꼭 날씬해야 프로다운 건지, 건강하게 노력할 것"

기사입력 2026.06.17 05:00

이예진 기자
혜리 계정
혜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팬미팅 의상을 둘러싼 온라인상 반응에 직접 입을 열었다.

앞서 혜리는 지난 13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당시 에스파의 '위플래시(Whiplash)', 최예나의 '캐치 캐치(CATCHY CATCHY)' 등 다양한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팬미팅 당시 착용한 밀착 원피스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평소 마른 체형으로 알려진 혜리의 복부 라인이 의상 특성상 도드라져 보인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체형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혜리 계정
혜리 계정


논란이 확산되자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혜리는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도 혜루미(팬덤명)가 원한다면 나 애써볼게!!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맞아.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야!!"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혜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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