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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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마스크도 없이 길거리 활보하는 털털함…"쳐다보는 거 신경 안 쓴다" (고소영)

기사입력 2026.06.17 06:1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차 없이 거리를 걷고, 얼굴도 가리지 않는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긴 머리 안 어울리는 이유 (+레어리, 얼굴 평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스타일 컨설턴트의 컨설팅대로 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그는 데뷔 35년 만에 중단발 스타일을 시도했고, 더 어려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전성기 시절만큼 아름다운 비주얼로 변신한 고소영에 제작진이 "이제 어디 가냐"라고 묻자, 고소영은 "집에 간다. 맨날 언니들이 '아깝다. 어디 들렀다 가라'해도 갈 데가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내 곧 고소영은 "강아지 픽업하러 유치원 가야 한다"라며 잊고 있던 스케줄을 기억해 길을 나섰다.

이어서 샵을 나선 고소영이 주차장 대신 보도로 직행하자, 제작진은 "잠깐만, 차는 (어디 있냐)"라며 의문을 표했다. 이에 고소영은 "차 안 갖고 왔다. 걸어왔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유튜브 채널 '고소영' 캡처


또, 얼굴을 전혀 가리지 않고 거리를 걷는 고소영에 제작진은 "이러고 다니면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냐"라며 걱정을 표했다. 

그러나 고소영은 "쳐다보면 어떠냐. 난 그런 건 신경 안 쓴다"라며 "얼굴 가리고 다니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서 고소영은 촬영을 마친 후 자녀들과 공포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고 말하며 가족들과의 소소한 일상도 전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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