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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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타블로 "16살 딸 하루, 사춘기 반항 거의 없어…나는 복 받은 사람" (타블로)

기사입력 2026.06.16 13:55 / 기사수정 2026.06.16 13:55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타블로가 사춘기 반항이 거의 없는 딸 하루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타블로'에는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걸까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타블로는 팬들의 다양한 고민을 들은 뒤 명쾌한 해답을 주는 고민상담 시간을 가졌다. 

유튜브 '타블로' 캡쳐
유튜브 '타블로' 캡쳐


먼저 14세 사춘기 자녀의 반항으로 고민 중이라는 부모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타블로는 "나도 14세 때는 짜증스러운 아이였다. 사춘기 때 생기는 반항은 정상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타블로는 딸 하루를 떠올렸다. 그는 "나는 그런데 지금 편하게 아이를 기르고 있어서 내가 조언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타블로' 켑쳐
유튜브 '타블로' 켑쳐


타블로는 "하루도 물론 약간 반항하는 순간들도 있고, 가끔 나한테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그런데 또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말 약한 수준이다. 거의 없는 수준"이라며 딸의 착한 심성을 칭찬했다.

현재 16세인 하루와 거의 싸우는 일이 없다는 타블로는 "하루가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선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난 꽤 편하고 정말 복 받은 것 같다"라며 딸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유튜브 '타블로' 캡쳐
유튜브 '타블로' 캡쳐


반면 하루와 또래인 자녀를 키우는 친구들은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웃음 짓기도 했다. 타블로는 "또래 자녀를 키우고 있는 친구들은 다들 미쳐가고 있다더라. 그냥 시기적인 거고, 그런 시기와 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루를 두고 있다. 이후 하루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타블로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하루가 현재 미국 대학 진학 과정에 필요한 SAT와 AP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알린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타블로'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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