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조명우 선수가 딕 야스퍼스 선수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8일부터 14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펼쳐졌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했다.
14일 펼쳐진 대망의 결승전. 이 무대의 주인공은 4강에서 마르코 자네티 선수를 꺾은 딕 야스퍼스 선수와 바오 프엉 빈 선수를 제압한 조명우 선수였다.
경기 결과, 대한민국의 조명우 선수는 딕 야스퍼스 선수와 대결에서 최종 스코어 50대 49(21이닝)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을 확정 지었다.
조명우 선수는 이번 경기에서 에버리지 2.380, 하이런 20점, 세컨드 하이런 8점을 달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딕 야스퍼스 선수는 21이닝 동안 에버리지 2.333, 하이런 6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됐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