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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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상대 정해졌다…딕 야스퍼스, 마르코 자네티 꺾고 결승 진출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포커스]

기사입력 2026.06.14 21:31 / 기사수정 2026.06.14 21:3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4강전에서 딕 야스퍼스 선수가 마르코 자네티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14일 펼쳐진 4강 토너먼트. 조명우 선수가 먼저 결승 진출 티켓을 따낸 가운데, 딕 야스퍼스 선수와 마르코 자네티 선수가 결승행 마지막 티켓을 두고 다퉜다.



경기 결과, 딕 야스퍼스 선수가 치열한 접전 끝에 최종 스코어 50대 49(29이닝)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에버리지 1.724,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7점을 달성했다.

마르코 자네티 선수는 28이닝 동안 에버리지 1.750, 하이런 10점, 세컨드 하이런 5점을 기록해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4강전에서 승리해 결승에 안착한 딕 야스퍼스 선수는 오늘 오후 11시에 대한민국의 조명우 선수와 최종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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