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허정한 선수가 바오 프엉 빈 선수에게 패해 여정을 마무리했다.
현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는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이 진행 중이다. 이 대회는 UMB(세계캐롬연맹)가 주최·주관한다.
13일 펼쳐진 16강 토너먼트. 특히, 한국의 허정한 선수와 바오 프엉 빈 선수의 맞대결이 한국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다만, 아쉽게도 바오 프엉 빈 선수가 허정한 선수를 상대로 최종 스코어 50대 26(27이닝)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는 이번 경기에서 에버리지 1.851, 하이런 11점, 세컨드 하이런 6점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반면, 허정한 선수는 26이닝 동안 에버리지 1.000, 하이런 7점, 세컨드 하이런 4점에 머물며 아쉽게 이번 대회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생중계는 SOOP에서 전 세계 독점으로 제공된다. 또한, SOOP TV, IB스포츠, Ball TV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