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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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배틀이 핸드폰으로…‘포켓몬 챔피언스', 17일 모바일 정식 출시

기사입력 2026.06.05 17:57 / 기사수정 2026.06.05 17:57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30년 만에 포켓몬 배틀이 정식으로 핸드폰에 들어온다.

5일 The Pokémon Company(포켓몬 컴퍼니)는 자사와 GAME FREAK Inc.가 공동 기획·제작하고 The Pokémon Works가 개발한 'Pokémon Champions(이하 포켓몬 챔피언스)'의 모바일 버전을 오는 17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지난 4월 8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먼저 출시됐다. 이에 이용자는 타입, 특성, 기술 선택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승리를 쟁취하는 승부를 그대로 즐겼다.

이용자들은 승패에 따라 랭크가 변동하는 '랭크배틀'과 가볍게 배틀할 수 있는 '캐주얼배틀'을 통해 전 세계 트레이너와 실력을 겨룰 수 있다. 또한 가족, 친구와 함께 '프라이빗배틀'도 즐길 수 있다.

이달부터 닌텐도 스위치와 모바일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함에 따라, 전 세계 트레이너와 언제 어디서든 포켓몬 배틀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모바일에서도 닌텐도 어카운트로 로그인하면 닌텐도 스위치 버전과 동일한 저장 데이터를 연동해 플레이할 수 있다. 지난 3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 중.



모바일 버전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9월 2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라이츄와 라이츄의 메가진화에 필요한 라이츄나이트X, 라이츄나이트Y를 선물한다.

라이츄는 라이츄나이트X를 지니면 메가라이츄X로, 라이츄나이트Y를 지니면 메가라이츄Y로 메가진화시킬 수 있다.

메가라이츄X는 등장 시 5턴 동안 전체 필드를 일렉트릭필드 상태로 만드는 특성 일렉트릭메이커를 지녔다. 그리고 메가라이츄Y는 서로가 사용하는 기술의 명중률을 100%로 만드는 노가드를 갖췄다.

사진 = 포켓몬 컴퍼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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