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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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빠" 한숨 푹 모솔남, 결국 눈물까지 …"두 번 배신당해" (돌싱N모솔)

기사입력 2026.04.29 14:17 / 기사수정 2026.04.29 14:17

정연주 기자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캡쳐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돌싱N모솔' 4회에서는 남출연자들에 이어 여출연자들이 자기 소개 시간을 갖는다. 이 때 모솔남 조지가 돌연 분노를 쏟아낸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3회에서는 0표남들의 데이트 난입 소동과 반전 가득한 모솔남들의 자기소개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캡쳐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캡쳐


이어 공개된 4회 예고편에서는 베일에 싸여 있던 돌싱녀들의 정체 공개와 함께 입학 이틀 만에 흑화한 조지의 충격적인 눈물까지 예고돼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공개된 예고편은 "여성 출연자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너무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채정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돌싱녀들의 이력이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교실 안에서는 "우와", "헉" 하는 탄성이 쏟아졌고, 넉살은 자신의 예상이 맞았다는 듯이 "거봐, 내 이럴 줄 알았어"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인다.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캡쳐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캡쳐


채정안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어우 소름"이라며 경악을 감추지 못해 돌싱녀들의 정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그러나 모두가 돌싱녀들의 자기소개에 집중하는 사이, 유독 혼자 흥미를 잃어가는 조지의 모습이 포착되고, 급기야 한숨을 내쉬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은 기분이 나빠지는 게 있다"며 분노를 표출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캡쳐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캡쳐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지는 "제가 왜 두 번이나 배신당했는지 힌트라도 주실 수 없느냐"며 제작진에게 반문하는 등 평소의 밝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입학 이틀 만에 흑화한 조지는 텅 빈 거실에서 홀로 분노를 삭이다 급기야 눈물까지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과연 그가 언급한 '두 번의 배신'이 무엇일지 이는 오는 5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에브리원·E채널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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