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첫 번째 공식 OST 앨범 ‘붉은사막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볼륨 1’을 발매했다.
이용자는 스팀 무료 DLC를 통해 붉은사막 공식 OST 앨범을 만나볼 수 있다. 고음질 FLAC 파일이 포함되어 스튜디오 마스터링 수준의 음원 감상이 가능하다.
이번 앨범은 붉은사막 개발진의 음악적 방향성을 바탕으로 파이웰 대륙의 생명력을 음악으로 형상화했다. 광활한 오픈월드의 분위기를 밀도 있게 담아내고, 게임 플레이 몰입도를 높이면서 세계관과 조화를 이루는 사운드를 지향한 것이 특징이다.
앨범은 총 75곡, 4개 테마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장엄한 서막을 담은 ‘Themes’ ▲사투의 현장을 묘사한 ‘Battles’ ▲오픈월드의 숨결을 담은 ‘Exploration’ ▲승리를 향한 집념을 선사하는 ‘Bosses’ 등 게임의 주요 순간을 담았다.
류휘만 펄어비스 총괄 오디오 디렉터는 “OST를 소장하고 싶다는 전 세계 이용자들의 요청을 받아 고음질 음원을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며 “음악을 통해 이용자들이 파이웰의 전율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붉은사막 공식 OST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펄어비스 뮤직 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음원은 추후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비롯해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유튜브 뮤직, 멜론 등 주요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펄어비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