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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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챔프전 진출' KB스타즈, 청주 1차전 노랗게 물들인다!…관중 전원 기념 티셔츠-바나나우유 선물

기사입력 2026.04.17 12:29 / 기사수정 2026.04.17 12:29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청주 KB스타즈가 팬들을 위해 많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KB스타즈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지난 2023-2024시즌 이후 첫 진출이다. 

이번 KB스타즈의 챔피언결정전은 '팬과 함께 하는 봄농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경기장 안팎을 모두 노란색으로 물들여 팬과 선수단이 결속된 'One Team(원 팀)'의 모습을 연출할 계획이다.

우선, 입장 관중 전원에게 선수단의 웜업복과 동일한 기념 티셔츠를 제공하여 관중석을 노랗게 채우고 결집된 분위기로 상대를 압도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프런트상'을 수상한 KB스타즈의 사무국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프런트가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무국은 수상 상금으로 관중 전원에게 바나나 우유를 제공해 팬들의 마음까지 ‘건강한 노랑’으로 채우겠다는 계획이다.

경기장 밖에서는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돼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경기 중에는 이색적인 응원 퍼포먼스를 더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KB스타즈 관계자는 "이번 챔피언결정전은 팬과 선수단이 'One Team'으로 연결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즌 마지막 무대에서 팬분들께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챔피언결정전 티켓 온라인 예매는 WKBL 홈페이지 및 통합 앱에서 예매 가능하며, 기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단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스타즈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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