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55
게임

'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서든어택', '바람의나라' 30주년 컬래버 업데이트

기사입력 2026.04.16 15:44 / 기사수정 2026.04.16 15:44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넥슨이 '서든어택'에 '바람의나라' 컬래버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16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이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는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바람의 민속촌'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바람의 민속촌'은 도토리를 모아 보상 획득에 도전하는 8대8 팀 데스매치 전장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펼쳐진다. 이용자는 전장에 등장하는 다람쥐와 접촉하면 체력 회복, 이동속도 증가, 도토리 획득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획득한 도토리를 '아트탄-성황할머니 영구제', '바람의나라 바디탄 영구제' 등의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지정된 퀘스트를 통해서도 도토리, 경험치, '영구제 밀봉'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빠른 대전 기능도 개선했다. 넥슨은 기존 대기실 입장 지원을 넘어, 자동으로 5대5 인원을 편성해 게임을 시작하거나 경기 초반부에 입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30일까지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브레드'의 선택을 맞히는 '브레드의 선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일일 미션 수행 또는 'SP' 사용 시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으며, 획득한 브레드 주화로 '[M]윈체스터(IS) Marble Lv.1 영구제', 'TAC-9 백호'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넥슨은 23일까지 '반투명 스킨 영구제 상자Ⅱ', '진찾·돼지 기능UP 선택권' 등을 얻을 수 있는 스텝업 패키지를 선보인다. 게임과 컬래버 관련 상세 정보는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4월 18일 정오에는 공식 E스포츠 대회 '서든어택 2026 챔피언십 시즌1' 예선전이 열린다. 예선에는 디펜딩 챔피언 '퍼제'를 제외한 총 36개 팀이 참가해 본선 진출권 7장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특히, 이번 시즌 최초로 '서든어택' 공식 SOOP 채널을 통해 예선전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