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블루 아카이브'가 마법소녀 테마 신규 스토리와 캐릭터를 추가했다.
10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를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한 신규 이벤트 스토리는 '마법소녀 헤비캘리버 ~에라의 야망과 정의의 자격~'이다. 스토리에는 '스즈미', '레이사' 등 '트리니티 종합학원'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 이벤트 스토리는 마법소녀로 분장해 '보더랜드 놀이공원'에 닥친 위기를 해결하고 자경단 일원으로 성장하는 '트리니티 자경단'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토리·임무 완료 시 진동 타입 신규 딜러 캐릭터 '라브'와 함께 '놀이공원 티켓', '팝콘통', '기념품샵 플레잉 카드'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얻을 수 있다. 획득한 재화는 이벤트 상점에서 각 등급 '전술 교육 BD(트리니티)', '기술 노트(트리니티)', '가구'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특히, 고난도 전투로 구성된 챌린지를 완료하면 단계별로 '청휘석 30개'를 얻을 수 있으며, 최종 개방되는 '챌린지 EX' 완료 시 '비의서 조각'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트리니티 자경단' 소속 캐릭터 2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레이사(매지컬)'는 진동 타입 힐러로, 'EX 스킬' 사용 시 마법소녀 '테르밋 핑크'로 변신하며 체력, 공격력, 치유력 등 추가 능력치를 얻는다. '스즈미(매지컬)'는 진동 타입 서포터로, 아군 스트라이커 학생·소환물의 공격력을 강화하는 'EX 스킬'을 지녔다.
이 외에도 오는 17일 1인 레이드 콘텐츠 총력전에 신규 보스 '예소드'를 추가한다. '예소드'는 인공지능 시스템 '데카그라마톤'의 9번째 예언자로, 거대한 두 팔과 광선을 활용해 공격한다. 전투는 총 두 단계로 진행되며, 이용자는 올바른 색의 등불을 순서대로 파괴하거나 아군 지원 드론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기믹을 접하게 된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의 신규 이벤트 스토리 '마법소녀 헤비캘리버'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