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0 17:11
스포츠

'프로당구 빛낸 최고 스타는 누구?'…PBA, 오는 17일 '골든큐 어워즈 2026' 개최

기사입력 2026.03.10 03:00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이번 시즌 프로당구 PBA를 빛낸 최고의 스타는 누가 될까.

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17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2025-26시즌 프로당구 시상식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전했다.

'PBA 골든큐 어워즈'는 한 시즌 동안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시상하는 자리다. PBA-LPBA 선수들과 공식 후원사, 심판, 경기 위원 등 PBA를 빛낸 모든 관계자가 참석해 시즌을 마무리한다.

시상식은 개인 투어와 팀리그 부문을 나누어 총 19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진행한다. 개인 투어 시상 부문은 ▲대상(남녀 시즌 포인트 랭킹 1위)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2025-26시즌 남녀 상금 랭킹 1위) ▲영스타상(29세 이하 남녀 선수 대상) ▲베스트 에버리지상 ▲뱅크샷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드림투어(2부) MVP 등이다.

팀리그 부문은 ▲팀리그 대상(시즌 우승 팀) ▲베스트 복식상(남자 1팀, 여자 1팀) ▲베스트 혼복(혼합복식)상 ▲베스트 단식상(남녀 각 1명) ▲베스트 서포터즈상 ▲베스트 프런트상 등을 시상한다.

이밖에 모범상, 공로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베스트 드레서상 등 특별상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 2023년 처음 열린 시상식서는 조재호(NH농협카드)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이 남녀부 대상을 차지했다. 2024년에는 조재호와 김가영(하나카드)이, 지난해에는 강동궁(SK렌터카)과 김가영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팀리그 대상은 2022-23시즌 우승을 차지한 블루원리조트를 시작으로 하나카드(2023-24시즌 우승), SK렌터카(2024-25시즌 우승)가 차례로 수상했다.

오는 17일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되는 PBA 시상식은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유튜브로도 인터넷 생중계된다.

사진=PBA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