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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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재지정…2031년까지 자격 유지

기사입력 2026.03.03 14: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재지정됐다.

3일 스마일게이트는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재지정받아 향후 5년간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자가 게임물의 등급을 직접 분류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스마일게이트는 2023년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취득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게임사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국내외 인디게임을 국내 시장에 신속히 선보였으며, 등급 분류 절차를 운영해 개발사·퍼블리셔가 사업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게 지원했다.

3일부터 오는 2031년 3월 2일까지 동일한 자격을 이어가게 된 스마일게이트.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스토브를 중심으로 개발사·퍼블리셔의 서비스 전개를 지원하고, 유통과 운영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게임사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인디게임을 지속해서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 창작자의 작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의 게임은 현행 법령에 따라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스마일게이트는 해당 등급으로 출시를 희망하는 개발사의 심의 절차 전반을 지원하며, 법령에 따른 심의 과정도 안내하고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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