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1:49
스포츠

'국대 유격수' 김주원, '2억→3억5000만' 협상 대상 중 최고 연봉!…주축 불펜 줄줄이 인상 [공식발표]

기사입력 2026.01.22 20:15 / 기사수정 2026.01.22 20:15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쳤다. 내야수 김주원이 3억5000만원에 계약하며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투수 전사민은 지난해 3800만원에서 242%(9200만원) 인상된 1억3000만원에 사인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쳤다. 내야수 김주원이 3억5000만원에 계약하며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투수 전사민은 지난해 3800만원에서 242%(9200만원) 인상된 1억3000만원에 사인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쳤다.

NC는 22일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70명(FA, 비FA 다년 계약, 외국인, 신인 제외) 전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알렸다.

내야수 김주원은 지난해 2억원에서 75%(1억5000만원) 인상된 3억5000만원에 계약하며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김주원은 지난 2025시즌 144경기 타율 0.289(539타수 156안타) 15홈런 65타점 44도루 OPS 0.830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후반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전 경기 출전을 소화하며 내구도를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타율과 안타, 홈런, 타점, 도루 등 모든 공격 지표에서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시즌 종료 후 시상식에선 유격수 수비상과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품었다.

2025시즌 활약을 인정받은 김주원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대표팀 1차 사이판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일 사이판 캠프를 마치고 귀국했고, 오는 24일 소속팀 NC의 스프링캠프행 비행기에 오른다.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쳤다. 내야수 김주원이 3억5000만원에 계약하며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투수 전사민은 지난해 3800만원에서 242%(9200만원) 인상된 1억3000만원에 사인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쳤다. 내야수 김주원이 3억5000만원에 계약하며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투수 전사민은 지난해 3800만원에서 242%(9200만원) 인상된 1억3000만원에 사인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팀 내 최고 인상률은 투수 전사민이 기록했다. 전사민은 지난해 3800만원에서 242%(9200만원) 인상된 1억3000만원에 사인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그는 지난 시즌 74경기에 등판해 7승7패 13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다. NC 불펜 투수 중 가장 많은 82⅓이닝을 소화했다.

전사민을 비롯한 팀 주요 불펜 자원들이 이번 협상에서 인상된 금액에 사인했다. 류진욱은 지난해 1억3500만원에서 48% 인상된 2억원, 김진호는 5천만원에서 160% 인상된 1억3000만원에 계약했다. 배재환은 5500만원에서 118% 인상된 1억2000만원, 손주환은 3천만원에서 167% 인상된 8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야수진에서는 포수 김형준이 1억1000만원에서 82% 인상된 2억원, 내야수 김휘집이 1억7500만원에서 37% 인상된 2억4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외야수 천재환은 지난해 7600만원에서 32% 인상된 1억원에 계약하며 생애 첫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연봉 계약을 마무리한 NC 선수단은 오는 24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애리조나 투손으로 출국한다.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쳤다. 내야수 김주원이 3억5000만원에 계약하며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투수 전사민은 지난해 3800만원에서 242%(9200만원) 인상된 1억3000만원에 사인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마쳤다. 내야수 김주원이 3억5000만원에 계약하며 재계약 대상자 중 최고 연봉을 기록했다. 투수 전사민은 지난해 3800만원에서 242%(9200만원) 인상된 1억3000만원에 사인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