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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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전북, 2026시즌 스페인 전지훈련 출발

기사입력 2026.01.11 10:45 / 기사수정 2026.01.11 10:4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전북 현대가 정정용 신임 감독과 함께 2026시즌 정상 수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북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마르베야로 출국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2월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훈련 장소인 스페인 남부 마르베야는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와 최상급 잔디 상태를 갖춰 최고의 환경을 갖춘 전지훈련지다.


전북은 이곳에서 체력 강화 훈련과 전술 훈련 등을 통해 새롭게 팀을 정비하고 유럽 등 다양한 클럽들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연습경기는 체코 구단인 SK 시그마 올로모우츠를 비롯해 메이저리그사커(MLS) 토론토 FC, 우크라이나 구단인 FC 메탈리스트 하르키우 등과 약 5경기를 한다. 전력 보안 등을 고려해 별도의 경기 영상 공개는 없을 예정이다.

전북은 지난 2020년과 2023년에도 시즌 앞두고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전북의 미래인 N팀은 오는 1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계전지훈련을 떠난다.


사진=전북 제공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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