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1.04 12:29 / 기사수정 2026.01.04 12:2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6시즌 K리그2 무대 입성을 앞둔 파주 프런티어 FC가 '날쌘돌이 주니어' 서동한(25)을 영입하며 측면 공격 강화에 나섰다.
파주 구단은 지난 2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지난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2 우승에 기여한 윙어 서동한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파주는 "이번 영입은 구단이 지향하는 '성장'과 '젊음'의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프로 무대에서의 실질적인 파괴력을 더하기 위한 핵심 행보로 평가받는다"고 했다.
K리그 레전드 서정원 감독의 아들이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유스 출신인 서동한은 정교한 테크닉과 스피드를 겸비한 측면 자원으로, 2선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전술적 유연함이 강점이다. 특히 지난 시즌 인천의 우승을 함께하며 쌓은 승격 경험은 K리그2 첫해를 맞이하는 파주에 큰 자산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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