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키 하차 속 코드 쿤스트, 생일 맞아 팬들과 '훈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의 멤버들이 하차한 가운데 생일을 맞아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코드쿤스트는 개인 SNS를 통해 "2025년의 생일도 많은 고마운 분들 덕분에 따듯하고 차분하게 보내고 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어, 코드쿤스트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생일을 맞이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Happy 2025 Birth Day"라는 글을 남기며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이 준비한 생일 이벤트 앞에서 감격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역국과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최근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비의료인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사진= 코드 쿤스트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