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부위 모자이크' 이지혜, 인중축소술 회복? "이제 입 닫아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인중축소술 성형을 고백해 화제가 된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지혜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그러고보니 이제 입 닫아짐 ㅋㅋ 축하해줘요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지인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끈다.

더욱 어려진 듯한 얼굴을 자랑한 이지혜는 웃고있음에도 인중축소술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인중축소술 소식을 전한 이지혜는 수술 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전이 더 좋다"는 댓글들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댓글을 달기도.



또한 그는 인중축소술 후 화면에 자막으로 수술부위 가리고 모자이크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마스크를 끼고 카메라 앞에 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지혜는 인중축소술 이후 계속 보이는 윗니를 지적한 네티즌을 의식한 듯 회복 진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지혜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