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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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진 규탄하는 전북 서포터즈들[포토]

기사입력 2025.12.06 17:44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광주FC와 전북 현대의 경기, 전북이 2:1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5년 만에 더블(2관왕)을 달성했다.

경기 종료 후 심판진이 심판상을 수상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가는 가운데 전북 서포터즈석에 심판진의 오심을 비판하는 현수막이 펼쳐져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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