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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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넘어가는 줄 알았네'[포토]

기사입력 2025.11.30 18:2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더 제너레이션 매치' 팀 베테랑과 팀 라이징의 경기, 베테랑 양의지가 라이징 김택연을 외야 플라이로 돌려세운 뒤 안도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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