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자꾸 밤에 나가는 이유 있었다…얼마나 푹 빠졌길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윤은혜가 러닝에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지난 28일 개인 채널을 통해 "나 이러다 러닝에 빠짐 오또케(어떡해). 러닝이 좋은 건지, 예쁜 야경이 좋은 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가볍게 뛰거나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고 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마른 몸매를 유지하는 윤은혜의 건강미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야경도 예쁘고 윤은혜도 예쁘다" "화이팅이에요" "저도 달리고 싶네요" "운동 열심히 하니까 더 예뻐지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활동은 물론 개인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윤은혜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