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두 아이 맘의 '웃픈' 고충…"늘 아름다운 것만 듣고 싶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민정이 무선 이어폰을 자랑했다.
 
27일 이민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핫 한 아이템 선물 받음^^ 늘 아름다운 것만 듣고 싶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 무선 이어폰을 착용한 옆모습을 공개했다. 그의 오똑한 콧대와 또렷한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민정은 선물로 받은 이어폰이 마음에 든 듯 최대한 이어폰이 자세히 보이는 옆모습을 선택했다.



이날 이민정은 갈색 단발머리에 어울리는 파란색 상의를 착용했다. 그는 안에 흰 티를 입어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또 세련된 디자인의 실버색 무선 이어폰이 그녀와 잘 어울린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8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이민정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