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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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 ‘잠실의 스파이더맨’[포토]

기사입력 2025.10.26 14:09 / 기사수정 2025.10.26 14:0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1차전 경기, 1회초 1사 1루 LG 박해민이 한화 문현빈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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