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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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프로그램 했는데?…김용빈 "김원훈 개그맨인 것 오늘 알아, 사람 바보 만들어" (길치라도)

기사입력 2025.10.16 11:58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용빈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용빈


(엑스포츠뉴스 상암, 이예진 기자) 가수 김용빈이 김원훈의 직업을 제대로 모르고 있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DMC푸르지오 S-city 쇼킹케이팝센터에서 ENA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공대한PD, 송해나, 김원훈,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참석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행은 서투르고, 계획은 귀찮고, 시간도 없지만, 떠나고는 싶은 여행자들을 위해 커스터마이징 테마 투어가 마련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해나, 김원훈이 MC를 맡았고,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여행길에 나선다.

이날 김용빈은 김원훈이 누군지 잘 몰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늘 알았다. 개그맨이신지. 아까 검색해 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처음에 타로 점 보는 사람이라고 했다"며 김원훈의 농담을 언급했다. 김원훈은 "그건 송해나 누나고, 저는 아나운서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김용빈은 "사람을 몰아가서. 바보로 만드는 재주들이 있으시더라"라고 이야기했고, 김원훈은 "귀공자 스타일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놀리는 재미가 있어서 자꾸 놀리게 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길치라도 괜찮아'는 18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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