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홍선영, 샐러드로 몸매 관리 근황…"살 빠졌다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로 알려진 홍선영이 샐러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홍선영은 1일 개인 채널을 통해 "언니 살 빠졌다고 밥 먹이는 이쁜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신선한 채소로 채워진 샐러드와 자연식 한 상 차림이 담겼다. 또 이어진 영상 속 홍선영은 샐러드를 먹으며 연신 "엄청 맛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선영은 과거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다이어트 도전기부터 먹방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방송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과 인맥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최근에는 샐러드를 즐기며 몸매 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유, 꾸준한 자기 관리로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홍선영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