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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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아버지의 마음으로'[포토]

기사입력 2025.09.24 16:42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 전 2026 키움 신인 선수 환영행사 '영웅의 첫걸음'이 진행됐다.

박석민 전 두산 코치가 키움 신인선수들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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