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맞아?' 이요원, 변함 없는 초동안 비주얼 자랑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전력질주' VIP시사회가 열렸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요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이요원은 베이지 컬러의 하프 트렌치코트와 찢어진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톡톡 튀는 색 조합의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며 발랄한 이미지를 더했다.

1980년생의 이요원은 23살이던 2003년 1월 남편 박진우 씨와 결혼한 뒤 슬하에 2003년생 큰딸, 2014년생 둘째딸, 2015년생 막내아들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올해 44세의 나이임에도 변함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영화 ‘전력질주’(감독 이승훈)는 현재를 달리는 남자와 미래를 달리는 남자, 시간을 달리는 그들의 완벽한 엔딩을 위한 전력질주를 그린 러닝드라마로 오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