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제대로 각성했다…'퇴폐미'란 이런 것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한소희가 남다른 분위기를 공개했다.

1일 한소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검은색 긴 자켓에 검은색 부츠를 매치한 모습이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녀의 시크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세련된 그녀의 포즈와 함께 퇴폐미가 가득한 그녀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한소희의 강렬한 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조명을 강하게 사용한 듯 보인다. 그녀의 피부 전체는 붉은빛으로 물들었고, 바닥도 붉은빛이 선명하게 보인다. 붉은 피부마저 멋스럽게 소화하는 한소희의 표현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다", "예쁘다", "사랑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현재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한소희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