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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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어서와 문현빈’[포토]

기사입력 2025.08.26 21:02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초 한화 문현빈이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김경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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