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현정, 민낯이 이렇게 예쁠 일?…초근접에도 '無결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현정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고현정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내추럴한 민낯 분위기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도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여기에 긴 생머리와 편안한 라벤더 컬러의 티셔츠가 어우러져 고현정의 청초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주름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과 자연스러운 미소가 눈에 띈다. 환한 조명 없이도 빛나는 피부 톤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렵게 만들며, '진정한 동안 미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현정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아이보리 컬러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 앞 벤치에서 촬영에 임하는 현장을 공유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하반기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고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