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맥주 광고에 어울리는 스타' 1위…득표율 4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BTS 진이 맥주 광고 설문 1위에 올랐다.

최근 아이돌차트는 시원한 맥주 광고에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방탄소년단(BTS) 진이 총 5만 7,439표 중 2만 5,492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약 44%.

이러한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진은 첫 단독 팬 콘서트이자 월드 투어 공연인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를 진행 중이다.

그는 한국, 일본 치바·오사카, 미국 애너하임·댈러스·탬파·뉴어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세계 각지에서 팬들과 만난다.

사진 = 아이돌차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