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 이렇게 예뻤나?…자연풍경 눈에 안 들어오는 '갓벽'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한지현이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한지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하늘과 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현은 전망대에 올라 바람을 만끽하고 있다. 데님 소재의 모자와 흰색 반팔 상의로 여름맞이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선글라스와 하트 모양 목걸이로 멋을 놓치지 않았다.



이어진 사진에서 한지현은 노란 갈대밭에 서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모자를 뒤로 써서 귀여움을 한껏 강조했다. 모자와 같은 데님 소재의 바지를 착용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또 한지현은 "항상 고마워요"라고 댓글을 남겨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예쁘다", "사랑한다", "언니 너무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지현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