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코에 미끄럼틀 타도 되겠네…'국보급 미녀' 클라스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한가인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31일 한가인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가인이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흰 셔츠를 입고 있다. 오똑한 콧대와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눈썹과 베일듯한 턱선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차림이지만 한가인은 특유의 눈빛으로 빛나는 미모를 완성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한가인이 입술을 모으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가인의 무결점 피부가 그녀의 동안 외모를 돋보이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다", "아름답다", "안구정화", "어떻게 표정을 저렇게 해도 예쁘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한가인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