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또 달라진 분위기…짝눈 그대로네, 상큼하게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달라진 분위기를 풍기며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조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화이트 민소매 탑에 루즈한 핏의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체인 디테일의 벨트와 미니 화이트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매력적인 짝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큐티 섹시'라고 불릴 만한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상큼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반가움을 자아냈다.

조이의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포즈는 청순함과 동시에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고,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코디와 무결점 피부가 돋보이며, 조이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한편, 조이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조이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