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 상의 탈의 '깜짝'…바닷가서 아찔한 노출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치어리더 서현숙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실로 돌아와~_~ 야구장가자"라는 글과 함께 불꽃 이모티콘을 새겨 넣었다.



서현숙은 호주 시드니 여행을 다녀왔는데 귀국하게 된 아쉬움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서현숙은 하버브리지 앞에서 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 여행러' 면모를 유감 없이 선보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진자 너무 이쁨", "되게 되게 귀엽고 이뻐요", "누나 최고에여" 등의 반응으로 찬사를 보냈다.



1994년 생인 서현숙은 두산 베어스, 고양 오리온스, GS칼텍스 서울KIXX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서현숙 SNS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